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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복되는 직장생활, 지쳐가고 있나요? 잠시 쉬어가세요! 
이 토픽을 보면, 이런 내용을 알 수 있어요!
나의 정체성 돌아보기
새로운 환경에서 자신감 찾기
감정을 존중하고 나의 편 되어주기
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?
끝까지 나를 잃지 않기
직장이라는 무대에서 나의 빛을 발하기
김 과장이기 전에, 나는 누구인가?
- 회사를 다니다 보면 조직 내에서의 포지션이 내 정체성의 전부가 되기 쉽죠.
- 하지만 회사라는 곳은 언제든 변할 수 있는 불안정한 속성을 가진 곳이기에 시선이 그곳에만 머무른다면 내 안에는 불안, 두려움, 욕망과 같은 감정들이 남을 수밖에 없어요.
- 김 과장이기 전에,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한번 생각해볼까요?
왠지 기가 죽을 때,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?
- 새로운 조직에 갔을 때, 혹은 새로운 업무를 맡았을 때 아직은 모르는 것이 많기 때문에 의기소침해지고 조바심이 나기도 하죠.
- 하지만 생소한 환경에서 누구나 겪게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신을 탓하기보다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것에 초연해질 필요가 있어요.
- 현명하게 이 시기를 지내볼까요?
감정이 태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
- 직장생활은 어느 정도 멘탈의 싸움이에요-.-
- 업무 능력 외에도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고, 나만의 속도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 직장생활에서 크게 요구되는 부분인데요.
- 멘탈의 전쟁터와 같은 직장생활에서 감정은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?
마음의 어는 점을 만들지 말 것
- 얼음이 얼기 시작하는 온도를 뜻하는 빙점(氷點). 우리 마음에도 빙점이 생길 때가 있어요.
- 차갑게 얼어붙는 그 순간, 원망과 분노를 선택할지 아니면 마음의 고결함을 유지할지 고민하게 되요.
- 차가운 빙점도 녹아내릴 수밖에 없는, 우리 마음속의 따뜻함은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?
모멸에 품위로 응수하는
- '모멸이 일상'이라는 직장 생활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‘품위’라고 할 수 있어요.
- 아무리 힘든 순간에도 자신을 잃지 않는 태도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되요.
- 오늘도 마주할지 모를 모멸의 순간 앞에서, 스스로를 아끼고 지키는 하루가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께요!
그렇게 우리는 유리가면을 쓰고
- 우리는 매일 '직장인'이라는 섬세한 '유리가면'을 쓰고 '일터'라는 무대에 올라요.
- 그 가면을 쓰고 있는 우리는 그저 연약한 존재가 아니라. 그 안에는 강인한 의지와 고유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. 가면을 쓴 채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순간, 우리는 더 단단해질거에요.
- 오늘도 각자의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빛을 발하는 여러분을 응원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