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 과장이기 전에, 나는 누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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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꽃피우는 직장생활 20/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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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텐츠 소개
지금 여러분을 설명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물건을 꼽으라면 무엇을 떠올리시나요?
아마 대부분의 직장인이 회사 명함을 떠올리실 텐데요.
이렇듯 회사를 다니다 보면 조직 내에서의 포지션이 내 정체성의 전부가 되기 쉽습니다.
하지만 회사라는 곳은 언제든 변할 수 있는 불안정한 속성을 가진 곳이기에 시선이 그곳에만 머무른다면 내 안에는 불안, 두려움, 욕망과 같은 감정들이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.
김 과장이기 전에,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고찰해 봅니다.
아마 대부분의 직장인이 회사 명함을 떠올리실 텐데요.
이렇듯 회사를 다니다 보면 조직 내에서의 포지션이 내 정체성의 전부가 되기 쉽습니다.
하지만 회사라는 곳은 언제든 변할 수 있는 불안정한 속성을 가진 곳이기에 시선이 그곳에만 머무른다면 내 안에는 불안, 두려움, 욕망과 같은 감정들이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.
김 과장이기 전에,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고찰해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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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급별 통계
- 사원·대리 34.8%
- 과장·차장 21.1%
- 팀장·부장 이상 28.6%
- 기타 15.5%
연령별 통계
- 20대 이하 6.7%
- 30대 21.7%
- 40대 31%
- 50대 이상 40.6%