헤더영역

김 과장이기 전에, 나는 누구인가?

  • 재생수 503
  • 별점 5
  • 댓글 6

연관 KBI tube 추천

    콘텐츠 소개

    지금 여러분을 설명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물건을 꼽으라면 무엇을 떠올리시나요?
   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이 회사 명함을 떠올리실 텐데요.
    이렇듯 회사를 다니다 보면 조직 내에서의 포지션이 내 정체성의 전부가 되기 쉽습니다.
    하지만 회사라는 곳은 언제든 변할 수 있는 불안정한 속성을 가진 곳이기에 시선이 그곳에만 머무른다면 내 안에는 불안, 두려움, 욕망과 같은 감정들이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.
    김 과장이기 전에,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고찰해 봅니다.

    댓글

    별을 클릭하여 수강만족도를 알려주세요.
  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.

      누가 이 콘텐츠를 많이 수강했을까요?

      직급별 통계

      • 사원·대리 34.8%
      • 과장·차장 21.1%
      • 팀장·부장 이상 28.6%
      • 기타 15.5%

      연령별 통계

      • 20대 이하 6.7%
      • 30대 21.7%
      • 40대 31%
      • 50대 이상 40.6%

      도토리 20개 적립 완료!

      목표 달성을 축하합니다!!!

      도토리 5,000개 모으기를 성공하였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