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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우리는 유리가면을 쓰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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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콘텐츠 소개

    우리는 매일 '직장인'이라는 섬세한 '유리가면'을 쓰고 '일터'라는 무대에 오릅니다. 연약한 그 가면이 깨지지 않도록 사력을 다하며, 마치 무대 위에서 열연하는 배우처럼 자신의 역할에 몰입하죠.
    그 가면을 쓰고 있는 우리는 그저 연약한 존재가 아닙니다. 그 안에는 강인한 의지와 고유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. 가면을 쓴 채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순간, 우리는 더 단단해집니다.
    오늘도 각자의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빛을 발하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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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연령별 통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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